99EX, 다국간 법정화폐 거래…위안화·파운드 등 5종 지원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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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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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2 20:30
▲한펑 시에(Hanfeng Xie) 99EX 일본대표. (사진 = 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공개거래소 99EX가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밋업을 열고 99EX의 특징을 소개했다. 한국 밋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펑 시에 99EX 일본대표는 이날 99EX의 6가지 특징으로 ▲다국간 법정화폐 거래 ▲외국어 글로벌 구성 ▲OKEx의 수천만 유저 공유 ▲거래 깊이와 유동성 ▲대규모 시장자금 ▲안전하고 원활한 거래 등을 들었다.

그는 이 가운데 ‘다국간 법정화폐 거래’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99EX는 위안화, 베트남 동, 파운드, 루블, 밧화 등 5종의 화폐 거래를 지원한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화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어 글로벌 구성’과 관련해서는 “현재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를 지원한다. 조만간 일본과 싱가포르, 러시아 등 더 많은 국가 언어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9EX는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OKEx(오케이이엑스)에서 투자를 받았다.

‘OKEx의 유저 공유’는 99EX에 힘이 된다. 99EX는 수천만 회원을 보유한 OKEx에 별다른 등록 없이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연동했다.

또 주류코인에 대한 ‘거래 유동성’과 OKEx의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거래’를 보장한다.

한펑 시에는 OKEx와 자신을 수수료 없이 서로 전환할 수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자금을 공유하므로 ‘대규모 시장자금’을 보유한 셈이다. 덕분에 유저에게 수수료 0원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펑 시에 대표는 “앞으로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지화된 거래와 전 세계 우수 프로젝트를 위한 다원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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