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거래소 99EX 국내 두 번째 밋업…자체 플랫폼 코인 공개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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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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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2 20:13
▲지에치앙 좡(Jieqiang Zhuang) 99EX 공동창립자.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공개거래소 99EX가 한국에서 두 번째 밋업을 했다.

99EX는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밋업에서 99EX 소개와 앞으로 계획 등을 전했다.

99EX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현재 99EX에서는 50여 개의 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밋업에는 지에치앙 좡 99EX 공동창립자를 비롯해 한펑 시에 99EX 일본대표, 중국 각계 블록체인 인사들과 블록체인 투자기관, 거래소, 업계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이한수 기자)

좡 공동창립자는 “지난해 오픈한 이후 6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중국을 비롯해 한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중요한 서밋과 행사에 참여하며 많은 인연을 맺었다”며 “그 결과 평균 한 달에 5개 이상 프로젝트와 코인을 상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 토큰도 공개했다. 99B라는 명칭으로 운영될 이 토큰은 재단의 서비스 운영과 유지에 사용된다.

라이언 장 99EX CCO는 “20억 개를 공개 발행할 예정”이라며 “이 가운데 커뮤니티에 30%, 팀에 10%, 초기 투자자에게 10%를 나눌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체 플랫폼 코인을 발행한 이유는 99EX 자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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