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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궁금하면 여기로…27~28일 ‘이드콘 한국’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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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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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15 16:51
▲(사진제공=이드콘 한국)

【한국블록체인뉴스】 이더리움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콘퍼런스가 마련된다.

오는 27~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더리움 개발자 콘퍼런스 ‘이드콘 한국 2019’다. 이날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더 도둑 챌린지

행사 전날인 26일 서울 강남의 논스에서 열리는 해킹 챌린지로 스마트 콘트랙트의 보안취약점을 공격해 서로의 이더를 탈취하는 게임이다.

국내 블록체인 보안 분야를 이끄는 수호, 온더, 해치랩스, 어뎁트에서 멘토링 파트너로 나서 참가 팀들의 공격을 도울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서울대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 고려대 쿠블, 중앙대 C-링크, 경희대 블리크(BLiKH)가 돕는다.

◇니모닉을 찾아서

보물찾기 이벤트다. 총 5조각으로 나뉜 월렛의 니모닉 코드를 모아야 한다.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이 코드를 가장 빠르게 모으면 1이더가 담긴 월렛을 획득할 수 있다.

◇ 이더리움101

블록체인에 입문하는 개발자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더리움에서 스마트 계약에 필요한 기본 언어인 솔리디티와 바이퍼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리크 부테린과 이드콘 한국의 트위터를 리트윗해 글로벌 생태계에 이드콘 한국의 움직임을 소개했다.

이드콘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 개발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드콘은 파이콘의 선례를 본받아 만들어진 커뮤니티 주도의 비영리 콘퍼런스다. 이더리움재단의 그랜츠를 포함 국내외 생태계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받고 있다. 파이콘이란 세계 각국의 파이선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콘퍼런스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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