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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어떻게 활용할까…22일 ‘빈집 콘퍼런스’

    •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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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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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2 16:00
(사진제공=서울시)

【한국블록체인뉴스】 서울에만 약 9만 가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관리하고 그 활용방안을 찾아보는 ‘빈집 콘퍼런스’가 열린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빈집활용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빈집 콘퍼런스를 연다.

이날 ‘빈집에 서울의 희망을 채우다’(이용건 SH공사 도시재생본부장), ‘미아동과 동소문동의 빈집재생사례’(김영준 전 서울시총괄건축가), ‘빈집 예방과 활용을 위한 정책방향’(강미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각각 발표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사회로 학계, 전문가그룹, 서울시의원, SH공사 직원 등이 참여하는 집단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시민 등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빈집 총 1000가구를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택 4000가구 공급을 비롯해 어르신쉼터와 청년 창업공간, 텃밭 조성 등 주민에게 필요한 빈집활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빈집문제는 도시재생 당면과제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모델이 정립되고 빈집사업의 정책방향이 잡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hkbnews.com

손강훈 기자 | riverhoon@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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