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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블록체인 기술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요건’

    •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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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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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8 18:59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 집필진 (왼쪽부터 이재민 교수, 허용석 교수, 장민철 교수, 박재찬 교수). (사진출처=영남대학교)

【한국블록체인뉴스】 의료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요건이 분석된 보고서가 나왔다.

영남대학교 융합혁신전략연구소 산하 의료경영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의료복지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의료분야 블록체인 기술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요건’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현황 파악 ▲의료분야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 예상되는 편익 ▲의료진 대상 심층 인터뷰 ▲의료분야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 예상되는 장단점과 현실적으로 해결돼야 할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1·2·3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긍정적인 면만 부각됐던 블록체인에 대해 기술 도입으로 인한 우려도 담았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이외에 국내 의료 생태계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제시하고 블록체인 도입과 활용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허용석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장은 “이번 보고서는 그동안 우리 센터 연구진들의 융합연구 노력이 결실을 본 성과물”이라며 “앞으로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는 추가 연구보고서 집필은 물론, 국제 저명학술지 논문게재와 심도 있는 의료경영 교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학과 경영학의 실질적인 융합 연구·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신용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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