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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토, 폭스콘 산하 업체와 블록체인 인프라 확대 협력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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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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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13 11:29
▲ 사진제공=프레스토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업 프레스토가 대만의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ioeX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ioeX는 대만의 대형 컴퓨터 업체 폭스콘(Foxconn)의 사내 벤처로 IoT 관련 블록체인 업체다. 탈중앙화 P2P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을 가속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여러 블록체인 업체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유명 대형 기업의 외국 진출도 돕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과 대만을 발판으로 여러 분야의 업무 협력도 강화한다.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는 “프레스토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 진출 첫걸음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외 블록체인 기술 개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대표는 지난해 12월 6일 ICO 전면금지 조치가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정부를 상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현재 위헌심판 사전심사가 통과 결정이 내려져 본안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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