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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UDC 2020 연사 및 프로그램 공개…CBDC·디파이·특금법 등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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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3 15:04
▲(사진제공=두나무)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0'의 연사와 프로그램 라인업을 13일 발표했다.

UDC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지식 공유와 자유로운 토론, 네트워킹을 목표로 한 블록체인 개발자 중심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 UDC 2020은 'return blockchain * future; 블록체인, 미래의 답을 찾다'를 타이틀로 하고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매일 한 개씩 총 다섯 개의 주제에 맞춰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펼쳐 보인다.

두나무 측 관계자는 "최초 온라인 개최인 만큼 온라인 환경에서 집중해 들을 수 있도록 하루 한 개의 주제로 한 시간 내외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매일 한 개씩 총 다섯 개의 주제에 맞춰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펼쳐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날은 'UDC 2020, 블록체인, 미래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주최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UDC 2020 개최 의의, 2021년의 블록체인 산업 전망, 주목해야 할 UDC 2020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의 에드가르도 유 지원프로그램 총괄은 오프닝 키노트를 맡았다.

2일차엔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를 주제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제 13대 의장을 지낸 윌키파&갤러거의 선임고문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와 라인의 블록체인 개발사인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가 강연한다.

3일차 키워드는 DeFi(탈중앙화 금융)이다. 메이커 재단의 유럽 사업본부 대표인 구스타프 아렌토프트와 DXM의 유주용 최고 전략 책임자가 디파이의 미래를 전망한다.

4일차엔 '2021년에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관련 정책 이슈'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UDC Special Session : 블록체인의 오늘'을 주제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조명한다.

두나무 측 관계자는 "전 세계, 전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에 직면한 지금, 블록체인이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공유하고자 2021년에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키워드와 이슈 등을 고루 담았다"라며 "오프라인 콘퍼런스와 달리 매일 한 시간 가량의 간결하고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온라인 콘퍼런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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