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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중앙은행 총재 “이크로나, 법정화폐로 지정해야”… 정부 지지 촉구

    • 코인니스 기자
    • |
    • 입력 2020-10-17 05:58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 총재 스테판 잉베스(Stefan Ingves)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위한 정부 및 위원회의 지지를 촉구했다. 15일(현지시간) 스테판 잉베스 총재는 보고서를 통해 “이크로나(e-krona)를 법정화폐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CBDC 정식 발행을 위해 스웨덴 정부가 발판을 다져줘야 한다”며 정부의 ‘법정화폐 심사 개념’ 및 이크로나 합법성 검토를 촉구했다. 이어 “이크로나가 미래의 스웨덴 중앙은행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웨덴 국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현금 대신 디지털화폐를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웨덴은 이크로나의 결제, 예금, 인출 등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 시작된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2021년 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코인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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