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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멀티, 가상자산 결제 관련 특허 취득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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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08 17:09
▲(사진제공=필립스멀티)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발명권자인 최기재 필립스멀티 대표가 가상자산 결제와 관련한 2종의 특허권을 획득했다.

필립스멀티 측은 최 대표가 ‘가상자산을 활용한 상거래 결제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결제 방법(제10-2088841호)’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전자금융거래 시스템(제10-2144529호)’ 등 2종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와 거래 시 적용된다.

필립스멀티 측은 “가상자산 관련 특허는 전 세계에 3000여 개가 있지만, 거래소 관련 특허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상자산을 활용한 전자금융거래 시스템’ 특허는 ▲코인끼리 교환 ▲포인트 등을 코인과 교환 ▲온·오프라인에서의 결제 ▲주식·부동산 구매, 종교헌금, 온라인게임 등 티켓 구매 ▲ATM기에서 현금으로 교환 ▲거래소를 통해 에어드롭 등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최 대표는 “해당 특허로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와 발행사들이 특허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면서도 “특허권을 통해 특허 침해만을 찾거나 경고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식재산권인 특허권 내용을 널리 보급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 일본과 기술적 내용과 법률적으로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1·2차 특허권을 함께할 파트너를 이른 시일에 선정해 국내외 및 기술 그리고 영업과 법률적 작업 등을 검토하고 국제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필립스멀티는 수수료가 무료인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아플래닛, 영국에서 설립돼 전기자동차 분야가 주력사업인 필립스그룹과 각각 협약하고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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