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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스테이킹’ 베타 서비스

    • 입력 2020-09-29 15:00
▲(사진제공=두나무)

【한국블록체인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업비트 스테이킹은 업비트에서 고객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스테이킹 위탁운영업체인 DXM의 스테이킹 전용 지갑을 통해 블록체인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맡기는 서비스로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고객별 스테이킹 지갑에 분리, 관리되기 때문에 투명한 자산 운용이 보장된다. 자산별 보상률과 보상 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보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업비트 홈페이지 상단 ‘스테이킹’ 메뉴를 통해 서비스 가입 후 원하는 가상자산과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맡겨진 자산은 업비트 계정에서 스테이킹 전용 지갑으로 이동된다. 실제 스테이킹이 되기까지 자산별 소요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단, 베타 서비스는 업비트 PC 웹 사이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또 트론(TRX), 마로(MARO), 루나(LUNA), 코스모스(ATOM) 등 총 4개 가상자산에 대한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 중 회원 계정 당 원화 기준 5000만 원의 스테이킹 한도가 적용된다.

두나무 측은 “연내 모바일 플랫폼 추가와 지원 디지털 자산 확대 등으로 서비스 사용성을 높이겠다”며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축적된 고객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최적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비트 스테이킹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보관과 실시간 보상 방식이 다양한 디지털 투자자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베타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편의성과 보안, 보상률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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