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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간편 USDT 거래 서비스 출시

    • 최진철 기자
    • |
    • 입력 2020-09-21 13:59
▲(사진제공=후오비 코리아)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간편 USDT(테더) 거래 서비스’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미화 1달러 가치를 유지하는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는 2014년 출시돼 법정화폐를 디지털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의 주요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으며 비트코인보다 많은 금액이 거래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테더 입출금과 간편 구매 등 2가지다.

원화 입금 시 테더로 전환해 입금할 수 있다. 원화를 테더로 전환해 출금할 수도 있다. 이미 원화를 보유한 경우 간단한 조작만으로 테더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다.

수수료가 없고 USDT의 대량 매수, 매도 시 호가창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트론 기반(TRC20) 테더의 입출금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TRC20-USDT는 빠른 전송 속도와 편의성으로 이용자와 유통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입출금 시 수수료가 없는 장점도 있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이사는 “간편 USDT 거래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간편하게 시장 규모가 큰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할 것”이라며 “앞으로 서비스와 상품 등을 고도화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파트너 멤버십과 함께 USDT 마켓을 이용하면 더 저렴한 비용과 쉽고 다양한 디파이 자산의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진철 기자 hkbnews@hkbnews.com

최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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