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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 CBDC 도입 추진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9-17 17:25
▲(사진제공=센트럴리티)

【한국블록체인뉴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센트럴리티의 에런 맥도날드 대표가 뉴질랜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디퓨전 디지털(Diffusion Digital 2020) 온라인 행사’에 참석한 에런 맥도날드는 “지난해부터 뉴질랜드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에 대한 실험적 접근 방식을 시작했으며 초기부터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는 생태계와 함께 금융 시장의 기능과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 기여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이미 2018년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장점을 발견하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다양한 잠재적 운영 모델이 존재하지만, 주요 접근 방식은 중앙은행이 상업은행과 기타 허가된 업체를 통해 디지털 통화를 포함한 통화를 발행하고 배포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 중앙은행의 약 40%가 개념 연구에서 개념·디자인 실험단계로 발전했다”고 했다.

그는 DMI 저널(Digital Monetary Institute)의 첫 내용을 인용하며 “이미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에 대한 전망이 이제 ‘만약’이 아닌 ‘언제 어디서’의 문제”라며 “지금과 같은 전례 없는 전염병에 대한 정부 대응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현금을 대량으로 분배하는 실용성 또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유럽 블록체인 협회(EBA)가 주관한 디퓨전 디지털 온라인 행사는 핀테크와 에너지, 블록체인 등의 주제로 세계 각국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한편 센트럴리티는 광범위한 생태계 구축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매스어댑션을 실현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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