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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에이치닥,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구축 협력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9-15 13:47
▲왼쪽부터 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 인슈로보 서민 대표이사,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이사,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 에이치닥테크놀로지 한국지점 주용완 대표. (사진제공=현대BS&C)

【한국블록체인뉴스】 현대BS&C와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개발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했다.

15일 현대BS&C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차세대 인슈어테크 핵심기술 공동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노영주 현대BS&C 대표이사와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 최원진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서민 인슈로보 대표이사, 이회상 티맥스데이터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인슈어테크란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 산업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지칭한다.

5개사는 이날 새로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과 관련 서비스 확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개념 보험서비스 기획·개발 ▲혁신 ICT 기술기반 신개념 인슈어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BS&C와 에이치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슈어테크 기술과 서비스 개발 지원을 통해 손해보험 분야의 블록체인·DID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

특히 인증·계약·심사 등 보험 산업의 핵심적인 부분에 스마트 콘트랙트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과 편의성, 신뢰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노영주 현대BS&C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경제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라이프 환경이 본격적인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현대BS&C가 인슈어테크 시장에 진입해 ICT 기반 융합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는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슈어테크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수”라며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투명성과 보안성은 AI와 사물인터넷(IoT) 등 다른 기술과 결합해 보험 산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 인슈로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슈로보는 차세대 디지털 손해보험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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