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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익스체인지 채굴기, 후오비 거래소에서 구매한다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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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11 15:16
▲(사진제공=머신익스체인지)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사물 인터넷 플랫폼 머신익스체인지(MXC)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와 채굴기 판매 관련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머신익스체인지와 채굴기 전문 생산 업체 매치X(MatchX)가 공동 개발한 M2 Pro 채굴기를 후오비 글로벌에서 구매할 수 있다.

M2 Pro 채굴기는 저전력으로 전기세가 많이 들지 않으며 비트코인(BTC), 머신익스체인지(MXC), 파일코인(IPFS), DHX 등 4종류의 가상자산을 채굴할 수 있다.

머신익스체인지는 MX 프로토콜을 활용한 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스마트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MX 프로토콜이란 저전력 광역 통신망(LPWAN)을 통해 장거리 통신과 대용량의 네트워크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머신익스체인지는 도로나 공공 사물을 비롯해 대기 품질, 수질, 교통량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 간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카오 페이 후오비 풀 최고경영책임자는 “후오비 글로벌에서 M2 Pro를 구매할 수 있게 돼 앞으로 가상자산 채굴자들이 점차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런 바그너 머신익스체인지 공동설립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M2 Pro 채굴기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전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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