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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디샵 연동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8-13 11:27
▲(사진제공=오리진 프로토콜)

【한국블록체인뉴스】 탈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이 13일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2017년 5월 설립된 오리진 프로토콜은 2018년 9월 한국에 진출했다. 개인 간 직거래를 돕는 탈중앙화 마켓 플레이스로 디앱 3.0버전에서 P2P 거래수수료를 20~30% 절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사용 사례를 보여주기도 했다.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이번 협약으로 쉽고 편리하게 개인의 탈중앙화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는 오리진 프로토콜의 디샵 디플로이어(Dshop Deployer)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디샵은 오픈 소스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개발자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거래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스토어 구축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운영 시 발생되는 과도한 수수료 지불로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디샵 데이터는 구글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빅쿼리(Google BigQuery)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매튜 리우 오리진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상거래 시장의 주체적 참여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오리진 프로토콜 디샵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온라인 네트워크와 플랫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회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탈중앙화 상거래 시장 확대와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재 디샵에는 구글 클라우드, 브레이브(Brave),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솔라나(Solana) 등을 포함, 약 20개의 파트너사가 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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