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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XBT 분석] 경제 위기는 어떻게 비트코인을 필수 자산으로 만들었나

    • 최진철 기자
    • |
    • 입력 2020-08-12 17:52
▲(사진출처=픽사베이)

【PrimeXBT 분석】 비트코인이 등장한 지 10년이 지났다. 가상자산의 첫 사례였던 비트코인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에서 성장해 이전에 없었던 경제 위기 상황의 중심에 있다.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인 핵심 자산이 됐다. 어쩌면 평범한 일상에서도 핵심 자산이 될지도 모른다.

PrimeXBT의 애널리스트 팀은 ‘비트코인이 어떻게 그리고 왜 포스트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세계에서 필수적인 자산이 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자료를 수집했다.

◇금융 지도를 바꾸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이전에 있던 모든 것들과 다르다. 기업 가치에 기반을 둔 자산주나 수급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원자재가 아니다. 탈중앙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가상자산이다.

이 강력하고 파격적인 금융 기술은 세상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 CEO인 잭 도시(Jack Dorsey)를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일부는 비트코인이 결국 인터넷 시대의 글로벌 준비 통화로써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과거의 인터넷처럼, 이 기술은 아직 완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분명 완전히 활용되고 있지도 않다. 많은 초기 닷컴 성공담을 배경으로 한 억만장자 벤처 투자가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은 비트코인이 이전에 등장했던 인터넷이나 PC처럼 변화를 일으키며 혁신적이라고 주장한다.

대불황기에 탄생한 새로운 금융자산과 신생 기술은 디지털 금, 부의 저장소, 가치의 이전, 지불통화, 안전자산, 비접촉식 지불옵션 등으로 불리며 선전돼 왔다. 비트코인은 이 모든 것이다. 이는 가상자산이 왜 필수 자산이 됐는가에 대해 단순한 겉핥기에 불과하다.

◇세계 보건 기구의 현금 경고로 무접촉 지불 급증

올해 초 전염병 탓에 발발 억제 및 광범위한 죽음과 파괴를 막기 위한 시도로 세계는 봉쇄됐다. 소매점들이 문을 닫고, 여행이 제한됐다. 소비자 지출은 거의 온라인으로 이동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식료품점과 같은 곳에서 쇼핑해야 하는 사람들 또는 다른 기본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국제사회가 벤모(Venmo), 애플 페이(Apple Pay) 심지어 비트코인과 같은 비접촉식 결제 옵션을 주로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결제 방법을 사용해 사용자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NFC 기술로 오염된 현금을 처리할 필요 없이 결제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오직 인터넷에만 있는 블록체인에 존재한다. 질병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 또는 더 나쁜 것에 노출될 수 있는 물리적 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 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

▲(표 제공=PrimeXBT)

◇검역 상황 중에서는 본인이 곧 은행(You become a bank for yourself during Quarantine Condtions)

전 세계 곳곳에서 사업의 폐쇄로 온라인 지출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결제 방식이 급증했다.

마스터카드와 비자(VISA)는 기존 명목화폐가 대세였던 지역에서 디지털 거래의 급증세를 발표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와 그 지역의 다른 나라들이 그랬다.

엘살바도르처럼 같은 지역에서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은행 인프라에 접근할 수 없는 지역 경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BTC는 이용자들이 스스로 은행이 될 수 있게 한다. 그로 인해 지역 마을 주민이 식료품과 다른 물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지역적으로 분배됐다. 비트코인이 없다면 많은 사람이 인프라와 금융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 이들 국가의 필수품을 지불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중남미 지역의 로컬 비트코인 물량 증가 역시 디지털 결제가 흔하지 않은 지역에서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더욱 잘 보여주고 있다. 가상자산은 더욱 신뢰성과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표 제공=PrimeXBT)

◇인플레이션에 직면해 가장 앞서나가는 자산이자 안전 자산

미국처럼 즉흥적으로 화폐를 인쇄할 수 있는 나라에서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최근 통화정책의 결과로 인한 초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으로 가상자산을 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를 자극하려는 노력이 시장에 달러 유입으로 이어졌다. 달러의 범람은 자산의 실제 가치를 떨어뜨려 관련된 모든 것의 비용을 증가시킨다. 투자자들은 바로 이런 이유로 오랫동안 금을 샀지만, 비트코인이 귀금속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금 역시 잠재적 헤지로 여겨지고 있다.

유명한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의 경쟁에서 가장 뛰어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자산을 1970년대의 금에 비유했다. 당시 금은 온스당 35달러에 거래되고 있었고 달러에 고정돼 있었다. 달러 페그제가 없어지자 금은 그 후 온스당 18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비트코인과 금을 또 다른 면에서 비교하자면 지난 2년간의 가격 움직임을 보면 두 자산에서 거의 같은 정확한 ROI를 낳았다. 비트코인은 도중에 금보다 훨씬 더 출렁였지만, 둘 다 같은 결과를 보였다. 일차적 안전 자산인 금과 보조를 맞춘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으로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표 제공=PrimeXBT)

◇준비 통화로써 달러를 대체하다

가장 암울한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은 결국 빛을 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달러는 지금까지 글로벌 준비 통화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잘못 관리된 통화정책과 팬데믹의 치명적 타격으로 미 달러화의 패권은 끝나게 될 수도 있다.

글로벌 경제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주요 통화 대비 미 달러화의 가치가 35%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달러는 중국 위안과의 극심한 경쟁을 겪고 있다. 중국은 계속 달러를 가져가고 있으며 디지털 위안화의 출시는 달러화에 막심한 타격을 줄 수 있다.

비트코인이 달러의 몰아내고 그 지위를 대신하는 최초의 비주권 통화가 되는 것이 세계의 최고 희망이다. 100여 년마다 글로벌 준비 통화는 힘을 잃는다. 그 통화의 주인 국가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만약 미국이 힘을 잃어 달러가 하락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해 많은 최고 기술자가 예측하는 미래대로 될 것이다.

◇PrimeXBT 플랫폼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이 되고 비접촉식 지불로 번창하며 잠재적으로 달러의 세계적인 대체품이 되는 상황에서 현재 이 가상자산에 들어가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now is not too late, for naturalness).

이 가상자산은 트레이더들에게 이상적인 자산이 되고 있다. 이 포스트 팬데믹 사회에서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필수품이 되고 있다.

자산 투자와 각각의 과감한 가격 선회를 거래하려는 사람은 PrimeXBT로 할 수 있다. 비트코인 마진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외환, 주가지수, 원자재, 그리고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에 대한 CFD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계좌는 BTC로 표시되므로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직접 비트코인을 구매해 계좌를 충원한 다음 비트코인 기반 계약을 트레이드할 수 있다. 플랫폼은 자체 내장 차팅 소프트웨어와 기술 분석 인디케이터, 드로잉 도구 및 다양한 도구를 갖추고 있다.

※ 본 기사는 PrimeXBT 자료를 인용해 작성됐으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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