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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으로 항공권 할인 예매…밀크, 짜잔마트 확장

    • 최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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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0 11:50
▲(사진제공=밀크파트너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 월렛을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는 밀크 코인(MLK)으로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짜잔마트’를 확장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개편된 짜잔마트는 11일 오후 2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특별 제휴 브랜드 상품을 상시 구매할 수 있는 ‘색다른 발견’ 섹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색다른 발견은 밀크파트너스가 밀크 월렛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다. 특별한 가치의 제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은 진에어(JIN AIR)다. 진에어는 국내선 항공권 예매 시 할인되는 ‘지니 쿠폰’을 선보인다.

주중권은 50%, 주말권은 40% 할인 혜택을 주는 2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각각 1만 원과 1만2000원에 해당하는 밀크 코인(MLK)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은 ▲김포~제주 노선 ▲기타 국내선 항공권 할인 쿠폰을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수량은 총 400매가 준비됐다. 결제 건당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은 최대 1매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제휴사 확장을 통한 밀크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밀크 월렛 앱 이용자들이 블록체인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해 밀크 포인트 활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디지털 자산 밀크 코인(MLK)은 현재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의 ‘갓포인트’, 야놀자의 ‘야놀자 코인’과 전환할 수 있다.

최진철 기자 hkbnews@hkbnews.com

최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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