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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도로공사, 블록체인 기반 고속도로 통행료 정산 플랫폼 구축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8-06 11:07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왼쪽)과 이광호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오른쪽). (사진제공=하나은행)

【한국블록체인뉴스】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활용해 미납 통행료 납부·환불 서비스 운영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과제에 도로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상호신뢰 통행료 정산 플랫폼 구축’이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시범사업 과제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핀테크 업체인 핑거도 함께한다.

이들은 올해 하나원큐 앱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미납 통행료 납부·환불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국민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 줄 것”이라며 “이번 협약과 서비스를 통해 공공부문 서비스 신뢰 제고와 재정 확보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국민에게 맞춤형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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