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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코인, 벤타스 글로벌 상장…앱 개발 교육 수강에 활용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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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31 10:20
▲ 박건 TMI 재단 대표.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웹과 앱 등 시민개발자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가상자산이 사용된다.

31일 TMI 재단에 따르면 이날 가상자산 거래소 벤타스글로벌에 상장된 TMI코인(ETMI)이 노-코드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인력 양성 교육 사업에 결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TMI 재단은 원천기술이나 핵심기술의 발굴, 투자, 각 기술의 전략적 융합, 기업공개(IPO), 성장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재단은 노-코드 기술을 보유한 아가도스와 블록체인 기술 업체 위즈블에 전략적으로 투자를 하고 기술을 융합해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동안 하나의 웹 또는 앱을 개발해 활용하려면 전문 기술이나 개발인력이 필요했지만,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면 3개월 교육과정 수료 후 클릭만으로 웹이나 앱을 개발할 수 있다.

TMI 재단 측은 올해 10월 수강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강생은 TMI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TMI코인을 벤타스 거래소를 통해 구매,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재단은 해당 재원을 사업 활성화와 서비스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은 11월 초급과정, 12월 중급과정을 한다. 고급과 전문 강사 과정은 내년 1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박건 TMI 재단 대표는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젊은이들이 만들어 낸 기술을 앞으로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TMI코인을 활용해 무료로 블록체인과 노-코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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