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현장] 아가도스-위즈블,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기술 개발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7-24 16:51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노-코드 기술이 나왔다.

아가도스의 노-코드와 위즈블의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 ‘블록체인과 노-코드 기술의 융합에 따른 미래기술 시연’ 행사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회관에서 열렸다.

노-코드는 코딩 과정을 없애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중심으로 제작하던 프로그램을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를 활용해 코딩을 짜야 했다. 유지보수와 업데이트에도 전문 기술력이 필요했다.

아가도스의 노-코드 기술은 하나의 웹이나 앱을 개발, 생성, 운영하는 데 존재한 수많은 장벽을 없앴다.

위즈블은 BRTE 플랫폼으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온라인 금융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선 블록 생성 주기를 1초로 변경해 시간 손실을 줄였다. 또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블록 사이즈를 8MB로 증가시켰다.

이 두 기술의 융합으로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플랫폼 서비스가 개발됐다.

아가도스와 위즈블은 해당 기술을 통해 산업분야별 블록체인 기반 노-코드 플랫폼 제작, 모든 분야에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각 플랫폼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전 세계 시민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앱스토어 구축 등을 이뤄낼 계획이다.

박상희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두 기술이 한국에서 탄생해 서로 힘을 합쳤다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큰 경쟁력이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의 성공에 크게 일조할 기술력”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파트너인 송일명 텐센트 고문은 “노-코드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분산형 앱과 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앞으로 많은 산업과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노-코드 기술의 세계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도록 중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