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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 코인니스 기자
    • |
    • 입력 2020-07-08 17:54
[도지코인 트위터 계정주 "투기 과열 주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18년 10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한 도지코인(DOGE) 트위터 계정주(@Dogecoin)가 투기 과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지코인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뭔가를 사라고 할 때는 그 의도에 유의하라. 그 누구도 재정적 조언자가 될 수 없다. 당신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하라. 타인의 FOMO나 조작에 휘둘리지 마라"라고 충고했다. 도지코인은 앞서 도지코인에 25달러를 투자하라는 틱톡 영상 확산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XRP, 0.195 달러 일시 회복... 6월 17일 이후 최고]
XRP가 바이낸스에서 0.19500 USDT를 일시 회복하며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ADA 29%↑... BSV 제치고 시총 6위]
ADA가 코인마켓캡 기준 28.82% 오른 0.134656 달러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ADA는 BSV를 제치고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LINK 사상 최고가 경신]
LINK가 바이낸스에서 6.4399 USDT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BTC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 中 장마철·신형 ASIC 채굴기 영향]
newsbtc가 트레이드블록을 인용,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해시레이트 7일 이동평균선이 기사 송출 시점 초당 124엑사해시를 웃돌았다. 1년 전 대비 2배가 넘는 수치다. 미디어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급등의 원인으로 1)중국 장마철로 인한 전기요금 인하 2)채굴기 제조사의 새 ASIC 채굴기 출하를 꼽았다. 디지털자산 매니저이자 투자자인 찰스 에드워즈는 최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이 현 에너지 가치의 27%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해시레이트가 이 정도로 높게 유지된다면 비트코인 가치도 덩달아 상승할 여지가 높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세무총괄 "美 국세청, 스테이킹 과세 가능성 높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 세무 담당자(chief tax officer)인 로렌스 클라킨(Lawrence Zlatkin)이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스테이킹 보상을 과세 대상 거래로 분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IRS는 수년 간 미국 납세 신고서에 암호화폐 자산을 포함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아직 포괄적인 지침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디지털 자산 자체가 종류에 따라 너무 많은 차이점이 존재해, 포괄적인 분류로 이해하기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라며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점이 상대적으로 성숙한 국가들로 자본이 유출되는 흐름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시, 4년간 블록체인·토큰경제 테스트베드 가동한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세계 첫 블록체인 규제특구 부산시가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 경제 실험장으로 다양한 혁신서비스 실험에 나선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리워드 및 거래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등 블록체인 특구 2차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규제특례를 활용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내년에는 부산 지역 내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빗썸, 상장피 USDT 해외 송금 요구 의혹]
서울신문이 빗썸 측이 받은 거액의 상장피에 당국의 추적이 어려운 USDT가 사용됐다고 8일 전했다. 이어 빗썸 상장피가 컨설팅 수수료, 마케팅비, 보증금 명목의 예치비, 신규 코인의 일부 물량(1%) 등의 비용으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의 발행 총액 등에 따라 금액이 제각각이지만 5억원에서 최대 30억원까지 지불하는 것으로 취재됐다. 빗썸은 공식적으로 상장피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혀 왔다. 미디어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설립된 투자법인 N사가 빗썸 상장을 원하는 국내 재단들을 접촉하는 일종의 상장 대행업체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단 관계자들은 실제론 싱가포르 법인인 BTHMB홀딩스(BTHMB)와 N사가 밀접하게 관계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THMB가 신규 상장 코인을 추천하면 빗썸코리아의 상장적격성심의위원회에서 상장 여부를 검토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코인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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