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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코인니스 조간 뉴스 브리핑

    • 코인니스 기자
    • |
    • 입력 2020-07-07 07:50
[외신 "中 증시 상승 랠리, BTC 자금 유입 촉진 기대"]
최근 중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발 훈풍이 암호화폐 업계 신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전망했다. 해당 미디어는 "최근 중국 상하이 증시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는 등 아시아 금융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FTSE China A50 지수는 이날 5.03% 상승한 1만5,697를 기록, 2008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며 "중국은 암호화폐 투자 시장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투자자들의 리스크 감수 의향이 높아지면 이는 다시 BTC 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 미디어에 따르면 2016년과 2018년 BTC와 중국 증시는 일부 커플링 현상을 보인 전례가 있다. 한편 BTC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2.29% 오른 9,24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파이 스테이킹 자산 19억 달러 돌파]
디파이 펄스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디파이 프로젝트에 스테이킹된 총 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19억 달러를 돌파했다. 기사 송출 시점 기준 약 19.6억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테라, 폴카닷·코스모스와 디파이 예금 서비스 출시 예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일 유나이티즈 컨퍼런스에서 테라가 코스모스, 폴카닷과 함께 예금 디파이 서비스 '앵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 예금 서비스를 타깃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예금 금리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앵커에 참여하는 3개사는 오는 3분기 말까지 각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앵커를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다른 PoS 기반 블록체인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테라 측은 "메이커나 컴파운드 등 디파이 상품은 탈중앙화된 크립토 머니 마켓을 구축하는 데 혁신적이었으나, 금리 변동성으로 인해 가계 저축 상품으로 쓰기에 부적합하다"며 "디파이의 매스 어뎁션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금리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저축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앵커의 스마트 컨트렉트는 스테이블 코인을 예치하고, 이를 통해 호환되는 PoS 블록체인에 스테이킹하는 방식으로 고정된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다.
[아르카, 이더리움 기반 美 SEC 등록 펀드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전문 투자펀드 아르카(Arca)가 이더리움 기반의 미국 증권선물거래위원회(SEC) 등록 펀드를 출시한다. 해당 펀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등록된 폐쇄형펀드(Closed-end Fund)로, 미 재무부 단기 채권 등에 투자된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 "이번 펀드 출시는 미국 금융 당국이 '1940년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 of 1940)'에 근거, 암호화 토큰 기반 펀드를 전통 투자 시장에 합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 현지 모든 채굴업자에 '등록' 명령...한달 기한]
이란 정부가 현지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에게 한 달 내로 당국에 등록할 것으로 명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Eshaq Jahangiri 이란 제1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채굴자들은 관련 부처에 자신의 신분과 채굴장 규모, 채굴 장비 유형 등을 신고해야 한다"며 "모든 신고는 한달 내로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신고 내용을 기반으로 허가를 받은 채굴 업체들의 리스트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란 내 암호화폐 채굴 산업은 정부의 일관되지 못한 정책으로 인해 줄곧 회색지대에 위치해 있었다. 이번 시행령을 기점으로 이란 정부는 채굴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 및 체계화 할 것으로 보인다는게 미디어의 전망이다.
[브라질, 바이낸스 파생상품 거래 금지]
7일 더 블록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 거래 위원회(CVM)가 바이낸스의 브라질 파생상품 거래를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CVM 측은 "바이낸스의 파생상품은 기초 자산과 관계없는 유가 증권으로, 바이낸스는 브라질에 증권을 취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CVM은 바이낸스 측에 즉시 서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바이낸스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주문당 1000 브라질 헤알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코인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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