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간편 결제 차이, 선불형 체크카드 출시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7-03 13:49
▲사진제공=차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선불형 체크카드 ‘차이카드’를 출시한다.

3일 차이에 따르면 전날 차이카드 초대장 신청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청한 유저들 가운데 선정된 고객에게 이달 중 한정된 수량의 카드를 발급한다.

차이에서 직접 초대장을 받거나 카드를 보유한 사용자에게서 초대장을 받아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차이카드 발급비와 연회비는 무료다.

차이카드는 은행 계좌로 ‘차이머니’를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형 체크카드다. 전국 310만 비씨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편의점과 지하철 ATM은 8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수수료는 별도 공지 때까지 면제다.

차이카드는 매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부스트(BOOST)’ 서비스도 한다. 사용자는 결제나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번개를 획득하고, 모은 번개로 원하는 부스트를 선택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부스트 가맹점과 브랜드는 매일 0시 공개된다.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차이카드 출시로 온라인에서 애용되던 간편한 차이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체크카드의 보편성과 편의성을 적용하고,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유저와 소통을 많이 할 수 있는 ‘부스트’라는 혜택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월 결제액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스트에 다양한 피처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