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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 펜타시큐리티와 블록체인 서비스 보안 강화 협력

    •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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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3 10:19
▲사진제공=오지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는 정보 보안 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의 MPC 적용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오지스는 펜타시큐리티의 다자간 서명 솔루션(MPC)을 오르빗 지갑, 밸리데이터 키 분산화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DeF) 서비스에 적용해 한층 강화된 보안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최근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환경의 보안성 향상을 위해 MPC 기술을 오픈 SDK 형태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뿐 아니라 다자간 합의 체계가 필요한 금융과 공공기관도 암호학적으로 안전한 합의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민우 펜타시큐리티 블록체인연구소장 이사는 “펜타시큐리티의 MPC 기술과 블록체인 키 관리 솔루션을 오지스의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 연동,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운영 경험과 연계해 금융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자산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규 오지스 대표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펜타시큐리티의 MPC 솔루션을 통해 더 안전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지스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 기술(IBC)을 활용한 오르빗 체인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카카오 클레이튼, 테라 등을 연동하고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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