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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상용화, 어떤 것들이 있나…‘ABS 2020’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6-30 18:22
▲(사진제공=ABS2020)

【한국블록체인뉴스】 코로나19 위기가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기 위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7월 15일부터 5일간 온라인에서 열리는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 2020(ABS 2020)’에서는 블록체인 상용화를 소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7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키노트 발표와 실시간 워크숍, 데모, AMA, 온라인 밋업 등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에서는 뱅킹과 금융, 에너지, 부동산 등 다양한 업계에서 고려하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압둘라지즈 칼리파 카타르개발은행(QDB) CEO, 마스터카드의 라지 다모다란 블록체인·가상자산 제품&파트너십 전무이사 등 업계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디지털 자산’ 세션에서는 디지털 자산의 개발 현황과 금융 시장과 경제의 연관성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를 논의한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의 로렌트 마로치니 이노베이션 랩 소장이 나선다.

‘딥테크’에서는 보안·확장성·신뢰가능성·탈중앙화의 시각에서 탈중앙화 기술의 어려움, 블록체인이 5G·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로봇 기술을 만났을 때 성취할 수 있는 것 등을 다룬다.

‘소셜 임팩트’ 세션에서는 교육·헬스·자선·기후변화·기근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화 기술의 활용 방안을 조망한다.

이외에 미증권거래위원회와 싱가포르 통화청, 유럽 위원회, 세계경제포럼 등 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정책’ 세션과 탈중앙화 미래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와 디지털 자산의 역할을 소개하는 ‘탈중앙화 미래’ 세션이 마련됐다.

ABS2020 측은 티켓 소지자만 콘퍼런스 진행 중과 이후에도 다시 보기를 제공한다.

어스·문·마스 등 세 종류의 티켓을 제공한다. 문 티켓 소지자는 플랫폼에 업로드되는 ABS2020 콘텐츠에 등록 시점부터 9월 말까지 접근 권한이 있다.

어스 티켓은 커뮤니티·미디어·이벤트 파트너들에게 제공되는 코드를 통해 초대받은 사람만 한정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

한국블록체인뉴스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클릭 후 HKBNEWS.ABS 코드를 입력하면 어스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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