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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전스, ‘톡큰’으로 8억 원 투자 유치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6-30 09:38
▲톡큰 서비스 첫 화면(왼쪽)과 서비스 중 하나인 가상자산 위키(오른쪽). (사진제공=콜리전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가상자산 원스톱 플랫폼 톡큰(Talken)을 운영하는 콜리전스는 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어니스트벤쳐스, 아만타니파트너스, 파로스컨설팅 등이 참여했다.

김병관 어니스트벤처스 부대표는 “가상자산 사업은 그동안 중앙화 거래소 모델에 집중돼 있었으나 점차 다양한 자산의 토큰화와 탈중앙화가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면 우리의 사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톡큰은 다양한 가상자산의 정보 획득과 보관, 간편 교환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오픈 베타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 약 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1주년 이벤트 이후 주간 1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다.

콜리전스에 따르면 톡큰 프로젝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가치가 사용자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에서 나오지만, 정작 기여보다 상대적으로 보상에는 소외돼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톡큰 회원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별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활동 보상으로 가상자산 톡(TALK)을 받는다.

획득한 톡은 지갑과 간편 교환 서비스에서 수수료와 다른 가상자산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톡은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중 하나인 루니버스(Luniverse) 체인으로 발행된다.

주민수 콜리전스 대표는 “비록 스팀잇(Steemit)도 완성하지 못한 과제지만, 톡큰은 서비스와 토큰이코노미를 통해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고 순환할 수 있는 완결된 보상형 블록체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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