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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 코인니스 기자
    • |
    • 입력 2020-06-29 18:16
["금융범죄 사범 대주주인 거래소에 은행계좌 발급 말라"]
코인데스크코리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 특금법 TF의 한 자문위원이 '가상자산 사업자(VASP) 주주도 금융 전과가 없어야, 금융기관이 실명입출금계정을 발급하는 안'을 제안했다. 그는 VASP 은행계좌 발급과 관련 "지분 20% 이상의 주주(없을 경우 최대주주)와 이사가 금융관계법령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을 것"을 조건으로 넣었다. 해당 제안에 따르면, VASP는 금융기관에 주주명부와 재무제표 등을 제공해야 한다. 그는 또 "사업 계획이 실현가능성 있고 위법사항이 없으며 건전할 것", "추적이 어려운 익명가상자산(모네로 등 일명 다크코인)을 취급하지 않을 것" 등을 발금 조건에 추가해 VASP 사업의 합법성을 강조했다.
[블룸버그 "내년까지 금 강세 전망, BTC 가격 긍정 요인"]
블룸버그가 6월 발간한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리포트를 통해 "2021년까지 금 강세가 전망된다. 금을 지지하는 세력(forces)이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 수요가 증가하며, BTC 가격과 금값 사이의 양의 상관관계가 지속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과 금 가격의 상관관계 지수는 역대 최장시간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 중앙은행이 코로나 팬데믹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적완화 정책을 펼치 있는 지금, 비트코인과 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1년간 휴면상태' BTC, 유통량 61% 이상...역대 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25일 기준 1년 간 이체기록이 없는 '휴면상태'의 BTC가 유통량의 61.33%를 점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1년간 휴면상태를 유지한 BTC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BTC 가격의 장기적 상승 추세에 확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유명 애널리스트 "다음 번 강세장, 1개월 남짓 남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Zycrypto)에 따르면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자체 개발한 새로운 모델 데이터를 기반으로 "BTC 다음 번 강세장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번 강세장을 대략 추정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에 따르면 다음 번 강세장까지 1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강세장 전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전고점을 경신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거래소 보유 BTC 물량, 13개월 최저치 기록"]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29일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보유 BTC 물량이 2,629,751.011 BTC를 기록하며 1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신 "BCH/BTC 가격, 역대 최저치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BCH/BTC 가격이 최근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다. BTC부터 XRP까지 대다수 암호화폐는 지난번 강세장 이후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BCH는 특히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 마켓 전문 기자 잭 보엘(Zack Voell)은 "27일 기준 BCH 1개 가격은 BTC 환산 시 0.024 BTC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올들어 연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수치인 동시에 지난해 연고점의 33% 가치에 지나지 않는다. BCH는 연초 '반짝 강세' 이후 지속적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반감기 도래 이후 가파른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기자 | coinnes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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