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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드·베리컬처, 블록체인 기반 투명 기부 시스템 구축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6-29 10:06
▲(사진제공=블록체인컴퍼니)

【한국블록체인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레이드를 운영 중인 블록체인컴퍼니는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를 운영하는 베리컬처와 업무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베리스토어는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애장품이나 재능을 기부받아 경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플랫폼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베리스토어의 가상자산 베리(BERRY) 토큰으로 하면 된다. 수익금은 베리컬처와 협약한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된다.

블록체인컴퍼니는 블록체인 기반 기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약을 진행했다. 앞으로 블록체인으로 기부금 전달과 집행에 투명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비트레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명인 소장품 등을 경매해 조성된 기부금을 필요한 단체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연계·구축할 예정이다. 베리토큰은 시스템 구축 후 7월 중 비트레이드에 상장된다.

블록체인컴퍼니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퍼블릭 블록체인 간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순기능을 활용해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컬처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오픈 예정인 베리스토어는 거래소 플랫폼과 연동해 블록체인 산업이 제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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