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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3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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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GCC

STO(증권형 토큰 발행)의 도입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배재광 블록체인 거버넌스 및 컨센서스 위원회(BGCC) 의장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 홀에서 ‘STO 매뉴얼과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연다.

 

‘STO 매뉴얼과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은 배 의장이 지난해 12월 STO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발간한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책은 ‘왜 STO인가’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 ‘ICO와 STO’ ‘STO의 개념과 종류’ ‘STO의 권리관계’ 등 총 5개 항으로 구성됐다.

 

또 자본시장법과 회사법 규정에 따라 적법한 STO가 가능한지를 법적으로 검토하고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배 의장은 이날 책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BGCC 위원인 전문가들의 패널토론도 이어진다.

 

아울러 암호화폐와 관련한 그간의 국내외 법적 쟁점을 정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에 대한 법원·금융당국의 판단사례를 분석하고 정의를 내릴 계획이다.

 

STO가 현재 자본시장 관련 법령에 따라 발행되고 공개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모색한다.

 

배 의장은 “지난해 11월 ICO 가이드라인과 STO 매뉴얼을 통해 기존 자본시장 관련 법령에 따른 STO를 주장했다”며 “이후 STO가 블록체인과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요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음에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공감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인터넷 이후 혁신생태계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므로 혁신생태계의 활성화를 바라는 모든 구성원이 그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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