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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1 1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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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강동구 천호역 5·8호선 인근 부지에 223세대 역세권 청년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천호동 458-3번지 외 7필지의 천호역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결정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 주택은 전체면적 1만407.87㎡ 규모로 주거와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 총 75면 가운데 10%는 나눔카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특히 지상 2층에는 공공청사(전용면적 152.86㎡) 공간을 조성, 민간사업자가 강동구에 기부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가칭)창업·취업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 주택은 지하철역 승차장에서 350m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 우선 공급한다.

 

서울시는 2017년 3월부터 용산구 삼각지역, 마포구 합정역, 강서구 우장산역,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역, 서초구 서초역, 노원구 태릉입구역 등에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 주택은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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