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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1 1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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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베잔트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이 분산형 앱(dApp)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BaaS) ‘베잔티움’의 테스트넷 일부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베잔트는 베타테스트를 위한 테스트넷 개발이 완료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사용자가 사용할 월렛, 스캔을 1차로 선보였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파트너사도 모집하다. 1차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다. 2차는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1분기 1·2차에 걸쳐 베타테스트를 한 후 1분기 말 메인넷을 공개할 계획이다.

 

베잔트는 현재 전략적 제휴를 한 파트너사와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달 말 베타테스트를 위한 파트너용 개발 환경을 정식 내놓는다.

 

테스트 참여를 신청한 기업을 중심으로 파트너용 웹 어드민, API, 스마트 콘트랙트 템플릿 등 디앱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파트너사들은 베잔티움의 서비스를 활용하면 별도 인프라 구축이나 운영할 필요가 없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이나 자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노드·스마트 콘트랙트, 사용자, 월렛 등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디앱을 개발하는 파트너사의 개발 생산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정석 베잔트 수석 개발자는 “베잔트는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에 초점을 맞추고,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콘트랙트 응용과 서비스 플랫폼화에 집중해왔다”며 “플랫폼에 참여하는 많은 파트너사가 실용화할 수 있는 디앱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찬준 베잔트 대표는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디앱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베잔트는 BXA와의 전략적 제휴로 기존에 개발 중이던 결제 서비스 업그레이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거래소 연합의 기축통화인 BXA 토큰 기반의 간편 결제 옵션은 물론, 베잔트 토큰(약칭 BZNT)과 베잔트 메인넷의 다양한 토큰을 통합하는 교환소를 활용한 결제,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옵션까지 포괄할 계획이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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